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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계열사, 임금 동결

입력 2014-03-10 21:56:42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삼성그룹의 금융 계열사들이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화재·카드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최근 노사협의회에서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악화로 인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삼성 금융계열사의 임금 동결은 지난 2009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 2009년 당시 삼성생명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임원 급여를 삭감하고 정규직 직원의 임금은 동결한 바 있다.  
 
대신 통상임금 범위가 확대된다. 출납·현장 지원·자격·학위 등 각종 수당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 또한 내년부터 연봉제 대상이 확대되고, 임금피크제는 2016년 1월부터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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