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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왕관, 6000년전 청동기시대 독수리 장식 특이...장례품 추정

입력 2014-03-11 01:58:39 | 수정 2014-03-11 10:25:0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6000년 전 만들어진 세계 최고(最古) 왕관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각) 지난 1961년 이스라엘 사해 인근 사막동굴에서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된 세계 최고 왕관을 소개하며 "왕관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전했다.

   
▲ 세계 최고 왕관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은 두꺼운 청동으로 만들어졌고 독수리 장식이 인상적인 이 왕관의 제작시기를 기원전 4000~3300년 사이 청동기시대라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왕관의 주인과 용도에 대해선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해당 동굴에서 400여개에 달하는 추가 유물들이 발굴되며 왕관의 정체가 밝혀졌다. 고고학자들은 발굴된 유물들이 구리, 돌 등으로 만들어진 그릇과 점토로 제작된 신상(神像) 등인 점으로 미뤄 왕관이 청동기 시대 장례문화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세계 최고 왕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고 왕관, 신기하다” “세계 최고 왕관, 가장 오래된 건지 어떻게 알지?" "세계 최고 왕관, 단순히 장례품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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