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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사우디 아람코와 1조20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입력 2017-01-05 13:57:15 | 수정 2017-01-05 14:04:06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에쓰오일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자회사인 ATC(Saudi Aramco Products Trading Company)와 경유와 납사, 항공유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200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6.7%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예상 물량은 경유 1000만~2800만배럴, 납사 600만~800만배럴, 항공유 100만~200만배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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