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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김연아, "연느님" "상느님" 칭찬 웃음...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수상

입력 2014-03-13 06:02:32 | 수정 2014-03-13 06:05:0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빙상여제'들인 김연아와 이상화가 공개석상에서 서로를 칭찬하고 추켜세우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연느님' '상느님'이라는 유행어를 써가며 서로를 축하해 큰 웃음을 줬다. 

   
▲ 이상화 김연아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공동 수상

김연아와 이상화는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상화는 시상식에서 “김연아는 아름다움을 연기하는 종목의 선수다. 다들 부르듯이 ‘연느님’, ‘여신’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며 김연아를 치켜세웠다.

김연아도 뒤질세라 “스피드 스케이팅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본 적이 있다. 얼마나 힘들게 훈련하는지 깨달았다"며 "이상화 언니는 밴쿠버와 소치에서 함께 했는데 메달을 따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이어 '상화 언니가 ‘연느님’이라고 했는데 내가 ‘연느님’이면 상화 언니는 ‘상느님’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대답을 해서 웃음을 주었다.

1995년 탄생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코카-콜라가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 및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이다.

연느님 상느님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느님 상느님, 둘이 정말 친하네" "연느님 상느님, 잘 어울린다” “연느님 상느님, 서로의 상황을 너무 잘 아는구나" "연느님 상느님, 앞으로도 우정 변치 않기를" "연느님 상느님, 보기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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