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13일 공석 중인 공보실장(1급)에 이석우 전 평화방송 보도국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1956년 5월27일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는 연합통신,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평화방송에 입사했으며 이후 취재총괄부 부장, 보도국장, 보도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총리실은 이번 인선을 통해 2달이 넘도록 공석으로 비어있던 1급 고위공무원직 중 1석에 대한 인사를 마무리했다.
비어있는 1급 고위공무원 직은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규제조정실장직이다. 총리실 측은 규제조정실장직 인선과 관련해 최근 재공모를 실시했으며 재공모에 응시한 10명의 지원자 중 1명을 규제조정실장으로 임명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