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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충북지사 주자 4명 공천신청…불꽃 경쟁 '스타트'

입력 2014-03-15 17:55:21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새누리당 충북지사 주자 4명 공천신청…불꽃 경쟁 '스타트'

 
새누리당 충북지사 후보 공천장을 쥐려고 경쟁하던 예비주자 4명이 모두 공천을 신청했다.
 
15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공천신청 마감일인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규용(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예비후보와 안재헌(전 여성부 차관) 예비후보, 윤진식(충주) 국회의원, 이기용(전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등 출마선언을 했던 4명이 모두 공천 신청서류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앞으로 한 달 이상 진행될 공천 경쟁이 불꽃을 튀길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당이 주최하는 지사 경선후보자 TV정책 토론회는 이번 주부터 세 차례 진행된다.
 
도당은 경선에 참여할 후보자의 정책대안과 공약을 비교검증하는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 정책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붐을 조성해 '컨벤션 효과'를 최대한 누리자는 취지다.
 
한때 일부 후보자가 토론회에 불참할 것이란 말들이 돌았지만 경선 후보자 초청대상 4명 전원이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토론회 방송 시간은 ▲HCN충북방송 21일 오후 8시30분(방송시간 90분) ▲CJB 청주방송 26일 오후 6시(70분) ▲청주 MBC 28일 오후 6시(75분)다.
 
한편 도당은 다음 달 20일 이후 청주, 청원, 충주,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5개 권역을 권역별로 하루씩 순회하는 방식의 경선일정을 잠정 확정했다.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에서 마지막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점쳐진다.
 
앞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다음 달 20일을 충북지사 최종 경선일로 정했지만 도당은 22∼24일 중 하루를 골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도당은 청주체육관을 경선장으로 활용할 예정인데, 대관이 여의치 않아 경선일을 조정하는 방안을 중앙당과 협의하고 있다.
 
다음은 공천 신청자 명단과 주요경력(가나다 순).
 
▲서규용(65)=고려대 농학과 졸업,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안재헌(65) 서울대 졸업, 전 여성부 차관,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윤진식(67)=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전 산업자원부 장관, 현 국회의원 ▲이기용(68)=중앙대 행정학과 졸업, 전 충북도교육감(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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