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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생애 첫 종합 우승

입력 2014-03-17 06:33:22 | 수정 2014-03-17 06:34:1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쇼트트랙 에이스 심석희(17·세화여고)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1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88을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 한국 여자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500m 금은동을 '싹쓸이'했다./사진=뉴시스

심석희는 박승희(22·화성시청)와 접전을 펼친 끝에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과감하게 안쪽을 파고들며 역전해 성공했다.

심석희는 1,500, 1,000, 3,000m까지 석권하며, 개인 종합우승 영예를 안았고, 이를 포함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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