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가 2014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소트니코바는 18일 러시아의 매체인 스포르트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선수권대회에 불참하는 것은 내가 내린 결정이 아니다”며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대회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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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뉴시스 | ||
소트니코바는 이어 “소치 올림픽 이후에도 세계선수권 준비에 대해 말했고 훈련에 매진했다”며 대회 불참 의사가 자신의 결정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피겨스케이팅연맹은 "소트니코바가 휴식을 취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당연한 결과 아닌가”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그러게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야지”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더 크면 나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