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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소프트뱅크 이대호, 7경기만에 안타 ‘신고’

입력 2014-03-18 22:45:55 | 수정 2014-03-18 22:46: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4번 타자 이대호(32)가 7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이대호는 18일 일본 후쿠오카현의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2014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전 이후 6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이대호는 열흘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 사진출처=뉴스와이 캡처

1회말 첫 타석에서 병살타를 만들었던 이대호는 2사 주자 없이 맞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니혼햄 선발투수 루이스 멘도사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작렬했다.

이대호는 후속타자 하세가와 유야의 볼넷으로 2루까지 나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추가진루는 실패했다.

5회 삼진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7회 3루수 실책으로 다시 한 번 출루에 성공했다. 이대호는 대주자 아카시 켄지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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