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 중앙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앙헬 디 마리아와 알바로 모라타를 맞바꾸자고 제안했다는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
||
| ▲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사진=UEFA.com | ||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18일(현지시간) 레알이 포그바를 데려오기 위해 디 마리아와 모라타를 부분 트레이드로 제안을 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 마리아와 모라타는 올 시즌 가레스 베일, 헤세 로드리게스 등과의 주전 경쟁으로 팀 내 입지가 좁아진 상황이다.
실제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최근 "포그바는 매우 뛰어난 선수다. 그는 밝은 미래를 갖고 있다. 그는 이미 훌륭한 클럽에서 뛰고 있고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칭찬했다.
카를로 감독은 이어 "포그바는 완전한 미드필더다. 그의 영입? 안될 이유는 없다. 그는 마르코 베라티, 이스코와 함께 세계 최고의 젊은 미드필더 중 하나기 때문이다"이라며 영입 가능성을 내비쳤다.
포그바는 오랫동안 파리 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그는 2016년 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안토니오 콩테 유벤투스 감독은 전술 다변화를 위해 측면 미드필더 자원 보강을 원하고 있고 카를로스 테베스와 페르난도 토레스의 백업을 맡아줄 공격수 역시 물색하고 있다.
레알이 결국 포그바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