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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샬케 3-1 승리 챔피언스리그 8강행...호날두 선제ㆍ결승골, 모라타 쐐기골

입력 2014-03-19 07:17:03 | 수정 2014-03-19 07:20:0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샬케(독일)를 3-1로 완승을 거두며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샬케와의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3-1로 이겨 8강행을 확정지었다.

   
▲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날두는 전반 21분 베일의 땅볼 크로스를 골문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샬케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장식했다.

샬케는 반격에 나서 전반 31분 후글란트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레알 마드리드 수비에 맞고 굴절된 후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 동점을 만들었다.

결승골은 후반 29분 호날두의 발끝에서 나왔다. 호날두는 속공 상황에서 중앙선 부근부터 페널티지역 왼쪽까지 드리블 돌파 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1분 만에 모라타가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모라타는 호날두의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샬케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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