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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옥소리, "이제 그 이혼 사건에서 벗어나고 싶다" 심경 토로

입력 2014-03-21 01:58:02 | 수정 2014-03-21 02:00: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옥소리가 7년만에 TV 카메라 앞에 섰다.

옥소리는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방송에 복귀하게 된 계기와 근황을 담담하게 밝혔다.

   
▲ 옥소리 심경 고백/사진=tvN '현장토크 택시' 방송 캡처

옥소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9살에 데뷔해서 39살에 사건이 터졌다"며 "인생이 딱 정지가 된 느낌이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옥소리는 2007년 방송인 박철과 이혼 한 뒤 대중앞에서 모습을 감췄다. 당시 옥소리와 박철의 이혼은 간통죄 고소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3년을 끌었다.

옥소리는 "어디를 가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였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건은 잊혀 지지 않은 것 같다. 거기서 이제 좀 벗어나고 싶다"며 7년만의 복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옥소리는 "가족도 새로 생겼는데, 편안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옥소리는 모습을 감춘 뒤 7년만인 지난달 박철과의 이혼 당시 간통사건으로 불거진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슬하엔 3세 딸과 1세 아들이 있다.
 
옥소리 방송 복귀에 네티즌들은 "옥소리 방송 복귀, 7년이 지났지만 대중이 받아들일까" "옥소리 방송복귀,  아직 이른 거 아닌가" "옥소리 방송 복귀, 본인도 얼마나 답답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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