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축제 오늘 개막...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
광양 매화축제가 화제다.
광양국제 매화문화축제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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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매화축제/뉴시스 |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일원에서 10만 그루에 달하는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는 시기에 개최된다.
눈부신 광양 매화와 섬진강의 풍경은 봄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라는 주제로 매실음식경연대회, 매실구매상담소, 매실구매협약서 체결 등이 펼쳐진다.
이처럼 남도의 3~5월은 구례 산수유마을, 광양 매화축제, 쌍계사 십리벚꽃, 바래봉철쭉 등과 함평나비축제, 춘향제, 담양 대나무축제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봄 축제가 줄을 이어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로 가득하다.
따라서 이맘때가 되면 광양 매화축제 등을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남도 전체가 신명과 흥겨움에 들썩거린다.
전남도는 봄소식과 함께 광양 매화축제 등 전남의 테마형 관광 정보를 담은 '흩날리는 꽃들의 향연, 남도로 떠나는 봄꽃여행' 홍보책자를 발행했다.
이 책자는 광양 매화축제 등 봄나들이 관광객들이 남도에서 유익하고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엄선해 4개 주제로 나눠 소개했다.
봄꽃여행의 경우 새하얀 매화로 눈부신 광양 매화축제, 전국 최대의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수유마을, 동백꽃이 나무와 숲 바닥을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여 장관인 강진 백련사동백림과 하얀 꽃비가 우수수 떨어지는 영암 100리 벚꽃길, 영산강 둔치를 노랗게 물들인 나주 영산강유채밭 등 13곳의 봄꽃 여행지와 관련 축제를 안내했다.
광양 매화축제 등 홍보책자는 전남관광정보센터(061-285-9045~6)에 연락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광양 매화축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양 매화축제', 오늘 시작이네" "'광양 매화축제', 매화꽃 참 이쁠텐데" "'광양 매화축제', 다른 코스와 함께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