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의 ‘노아’ 화제...안소니 홉킨스 러셋 크로우 등 명품 배우 총출동
엠마왓슨의 영화 ‘노아’가 화제다.
20일 개봉된 '노아'는 창세기 6~8장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를 영화화한 판타지 드라마다.
‘노아’는 영화 ‘더 레슬러’와 ‘블랙스완’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열광케 한 천재 연출가 ‘대런 아로노프스키’감독이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노아 역의 ‘러셀 크로우’를 비롯해 ‘제니퍼 코넬리’, ‘안소니 홉킨스’, ‘엠마왓슨’, ‘로건 게먼’까지 할리우드를 이끄는 대표 명품 배우들들이 총출동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아로놉스키가 새롭게 해석한 '노아'에는 노아의 방주 건설을 돕는 거인 '천사', 방주를 놓고 노아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안타고니스트인 '아카드'가 등장한다. '
‘노아’는 세상을 구하는 선지자로서의 모습을 넘어 조물주가 내린 임무와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고 번민하는 복잡한 인물로 구현됐다.
‘노아’는 아담과 이브의 세 아들인 카인, 아벨, 셋 중 셋째인 셋의 후손 노아(러셀 크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동생인 아벨을 죽인 카인의 후손이 득세한 땅에서 신의 뜻을 지키며 살아가던 노아는 꿈속에서 ‘물로 세상을 심판한다’는 계시를 받는다.
그는 구원의 길을 찾기 위해 할아버지 므두셀라(앤서니 홉킨스)를 찾아가고, 결국 모든 동물의 암수 한쌍과 그의 가족만이 탈 수 있는 거대한 방주를 짓기로 결심한다.
한편 엠마왓슨은 방송인 오상진과의 인증샷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노아'의 수입과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노아' 특별 인터뷰를 진행한 오상진과 엠마왓슨이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특유의 부드러운 인터뷰 진행 솜씨로 배우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엠마왓슨은 오상진에게 함께 사진을 찍을 것을 제안했다.
엠마왓슨의 '노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아, 엠마왓슨 꼭 보고 가야지!" "노아, 러셀 크로우 등 출연진 장난 아니네" "노아, 엠마왓슨 세계 미인 순위에는 왜 없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