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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 불후의명곡에서 진심 담은 ‘기러기 아빠’ 열창…시청자 ‘소름’

입력 2014-03-22 20:05:21 | 수정 2014-03-22 20:06:10

소냐 불후의명곡 무대가 화제다.

가수 소냐는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이미자의 ‘기러기 아빠’를 열창했다.

   
▲ 불후의명곡

이날 노래를 부르기 전 소냐는 “아버지라는 말을 해 볼 기회가 얼마 없었다”고 말한 뒤 조용히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소냐의 열창에 가수 조장혁은 “목소리가 아직 살아있다”며 “거기에 감정을 실려서 내뱉으니까 아주 좋았다”고 평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냐 불후의명곡에서 소름돋게 잘 불렀다” “소냐 불후의명곡 나오길 정말 잘 한 듯” “소냐 불후의명곡, 기러기 아빠 잘 들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펼쳐진 ‘불후의 명곡’ 이미자 특집에는 가수 조장혁, 이수영, 이세준, 정동하, 왁스, 임태경, 거미, 소냐, 알리, 울랄라세션, 더 레이, B1A4가 출연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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