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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암스테르담 도착…시진핑 중국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입력 2014-03-24 00:03:15 | 수정 2014-03-24 00:04:2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朴대통령, 암스테르담 도착…시진핑 중국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6박7일간의 네덜란드·독일 순방을 떠난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첫 기착지인 네덜란드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출국한 박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 박근혜 대통령/뉴시스 자료사진
 
박 대통령은 이어 헤이그로 이동해 24∼25일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한 네덜란드 방문 일정을 갖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헤이그에 도착한 이후 첫 일정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통일 및 북한문제와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헤이그 방문 2일차인 24일 오전에는 마르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이 별도로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이어 24일 오후 핵안보정상회의 개회식 선도연설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25일 오후까지 각국 정상들과 함께 토의에 참석한 뒤 네덜란드 국왕 주최 리셉션 및 만찬 등에 참석한다.
 
25일 오후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우리나라와 유엔 간 주요 현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또 같은 날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는 주로 북핵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첫 회담을 갖는 자리인 만큼 회담에서 주고받을 대화 내용이 주목된다. 아베 총리도 23일 박 대통령 도착 직전에 스키폴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이후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해 3박4일간 독일 국빈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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