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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전 국무총리 선거사무소 개소식

입력 2014-03-24 06:18:31 | 수정 2014-03-24 06:22:0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 대하빌딩 604호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바른 행정, 다른 시장, 멋진 서울'이란 표어를 강조할 계획이다.

   
▲ 김황식 전 총리와 정몽준 의원/뉴시스

앞서 김 전 총리는 세가지 핵심정책으로 ▲비강남권 경제 활력 프로젝트 ▲4대문안 한양역사문화특별구 지정 ▲ 서랍 속 규제 혁파를 제시했다.

비강남권 경제 활력 프로젝트 공약과 관련해 "신분당선 강남-시청-은평뉴타운 구간을 조기 착공해 시청에서 강남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구상중인 신분당선 강남-시청-은평뉴타운 구간 조기착공을 건의 중앙정부 협력을 끌어내겠다는 것으로, 1단계로 강남-한남뉴타운-이태원-회현-시청-광화문-경복궁, 2단계로 경복궁-세검정-독바위-은평뉴타운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김 전 총리는 "은평뉴타운까지 연결되는 신분당선은 향후 서울과 고양, 파주를 잇는 통일노선으로 확대할 수 있다"며 "신분당선 북부노선을 통일노선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쟁자인 정몽준 의원과 이혜훈 최고위원도 각각 정책공약을 내놨다. 정 의원은 북한산벨트 관광특구 조성 공약과 강북권 비즈니스 중심단지 건설 공약을 발표했고 이 최고위원은 서울을 X축으로 관통하는 지하철 3·4호선 직결노선 건설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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