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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요양병원 건물 화제…노인 2명 대피하다 다쳐

입력 2017-03-03 20:36:20 | 수정 2017-03-03 20:40:4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부산의 한 요양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환자 등 수십 명이 급하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 부산 금정구에 있는 한 건물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 건물 지하 2층 기계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제가 났다.

불이 난 건물 7∼9층에 요양병원이 입주해 있다.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4시 39분께 진화작업을 마쳤으나 연기가 건물 내부를 타고 올라가는 바람에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 급하게 대피했다.

오후 5시 40분 현재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노인 2명이 대피하다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노인들이 놀라 옥상으로 대피하면서 일순 큰 혼란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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