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문재인 의원 "국민의 생명 지키는 나라 만들 것"
천안함 사건 4주기인 26일 문재인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무엇보다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키는 나라를 만들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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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2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 참석에 앞서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뉴시스 | ||
문재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해 방위를 위해 천안함에서 고귀한 목숨을 바친 46명의 장병들과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에 옷깃을 여민다”며 천안함에 희생된 용사들을 추모했다.
문 의원은 또 "결코 마르지 않을 유족들의 눈물에 깊이 위로드린다"고 말했다.
천안함 사건 4주기를 맞아 여야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한길·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나란히 자리했다.
정의당에서는 천호선 대표가, 통합진보당에서는 오병윤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6·4 지방선거 예비후보들도 행사를 찾아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특히 여야 서울시장 유력 후보들이 모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