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부산 일본영사관 소녀상 보호 시스템 구축…재난예방도 수행

입력 2017-03-09 14:10:11 | 수정 2017-03-09 14:16:0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부산 동구청은 지역 일본영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 폐쇄회로(CC)TV 지지대를 세운다고 9일 밝혔다. 이 CCTV는 다음 날부터 동구청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돼 소녀상 주변을 확인한다. 

이 CCTV는 360도 회전이 가능해 소녀상 감시 외에도 주변 쓰레기 무단 투기, 방범, 각종 재난 예방 등도 수행할 수잇다.

CCTV 영상 자료를 소녀상 훼손이나 쓰레기 투기, 불법 선전물 부착 시 증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동구청은 설명했다.

구청은 기증받은 카메라를 포함해 총 1천만원을 들여 CCTV를 설치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