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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해피투게더' 깜짝 출연...홍석천 "연예계로 내가 이끌었다" 전화로 증명

입력 2014-03-28 06:13:24 | 수정 2014-03-28 06:17:1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해피투게더' 홍석천이 김우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홍석천은 김우빈을 연예계로 이끈 사람이 자신이라고 했다.

홍석천은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배우 이계인 박준규, 슈퍼주니어-M 헨리, 테이스티 소룡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홍석천 '해피투게더3'에서 "김우빈 연예계 내가 이끌었다"/사진=MBC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이날 홍석천은 “김우빈이 패션모델을 할 때 모델로서 나쁘진 않고 괜찮은 정도라 생각했었다”라고 입을 뗐다.

홍석천은 “쇼가 끝나고 모델들 모임에 동석했는데 그 자리에 김우빈도 있었다"며 "톱모델이 되고 싶다는 김우빈에게 ‘아니야. 네 눈빛을 내가 봤어. 넌 연기를 해야 돼. 따로 우리 가게로 와’ 했다”라고 고백, 스스로를 김우빈을 연예계로 이끈 장본인이라 칭했다

이를 믿지 못한  MC들은 김우빈과 직접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전화 연결이 되자 유재석은 “김우빈이 연예계에 진출한 게 홍석천 덕이라는데 진짠가?”라고 물었고 김우빈은 "그랬나?"라고 반문해 웃음을 주었다.

하지만 김우빈은 곧이어 "연기를 하라고 말씀해주셨다"고 사실을 인정하고 홍석천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우빈은 이날 ‘해피투게더3’ 출연을 약속, 신봉선과 박미선을 환호케 했다.

홍석천과 김우빈 친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김우빈 친분, 그런 사이였구나" "홍석천 김우빈 친분, 뻥이 아니었네" "홍석천 김우빈 친분, 각별한 인연이네" "홍석천 김우빈 친분, 홍석천이 사람 보는 눈이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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