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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한국 안온다...누가 오나?

입력 2014-03-28 07:54:48 | 수정 2014-03-28 07:58:3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에 참여하지 않는다.

영화전문지 매거진M은 최근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한국에서의 촬영 분량이 없어 내한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2' 한국촬영에 참여하지 않는다./사진=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스칼렛 요한슨은 미국 LA 베버리힐스에서 가진 매거진 M과의 인터뷰에서 ‘어벤져스2) 한국 촬영에 대해 "안 간다. 아쉽게도 내 분량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장면에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의 액션 장면이 담길 것이라 전해졌고 여기에 스칼렛 요한슨의 내한 역시 점쳐지고 있었다.

‘어벤져스2’에는 한국 촬영 분량이 약 20분 정도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 측은 오는 3월30일 서울 마포대교 촬영을 시작으로 4월14일까지 한국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주요 촬영 장소는 청담대교, 마포대교, 강남대로, 상담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세빛둥둥섬 등이며 철저하게 통제된 후 촬영된다.

가장 핵심 장소는 세빛둥둥섬이다. 한강 세빛둥둥섬이 첨단과학 연구소로 그려지고 그곳에 있는 신기술을 악당이 탈취해 '어벤져스' 슈퍼히어로들이 그것을 되찾기 위한 내용이 촬영될 예정이다.

한국인 과학자로 출연하는 수현(영문명 클라우디아 킴)은 이번 한국 촬영이 거의 확실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국배우 수현이 한국 촬영에 참여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수현이 맡은 역할이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함께 일하는 과학자로 밝혀졌기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내한도 추측해 볼 수 있다.

'어벤져스2' 제작진 측은 내한하는 배우들의 리스트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15년 5월 개봉될 예정인 '어벤져스2'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크리스 에반스, 제레미 레너, 마크 러팔로, 엘리자베스 올슨, 한국 여배우 수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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