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서울 구로동서 만취 운전자 인도로 돌진…3명 머리 부상

입력 2014-03-30 11:58:40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서울 구로동서 음주운전차량 인도로 돌진해 3명 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3시 55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디지털로 시흥대로 방면 도로에서 김모(32)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행인 최모(20·여)씨 등 3명이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0.114%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