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송승준-한화 클레이, 개막전 격돌
송승준(롯데)과 케일럽 클레이(한화)이 개막전에서 맞붙었다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롯데와 한화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로 송승준과 클레이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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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사진 |
한화 이글스의 클레이와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사직구장 경기는 KBS N 스포츠에서 중계한다.
김시진 감독은 고심 끝에 우완 토종 에이스 송승준에게 첫 경기 중책을 맡겼다. 송승준은 3년 연속 개막전 출격이다.
송승준은 지난해 29경기에 나서 12승6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우완 클레이로 맞불을 놓았다.
2006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44번)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명을 받았던 클레이는 안정된 제구와 다양한 구질로 롯데 타자들을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