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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크라우드펀딩 전용관' 열었다

입력 2017-04-06 17:13:49 | 수정 2017-04-06 17:16:53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NH투자증권이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열었다.

NH투자증권은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와 함께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인 와디즈에 ‘건강한 먹거리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이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열었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광훈 NH투자증권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사진 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건강한 먹거리’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에 참여하면 농촌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만든 식품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후원형 펀딩이다.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시 제품 등으로 보상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먹거리 크라우드펀딩은 와디즈 홈페이지 내 NH투자증권 전용관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직거래 판로 개척을 위해 복잡한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12개 팀이 선정됐다.

NH투자증권 김원규 사장은 “이윤 추구라는 주식회사의 목적과 농가의 소득을 올리는 데 기여하는 공익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겸비한 농식품 기업 발굴을 위해 증권형까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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