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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준일, "윤종신 이승환 선배들 돈 자랑" '깨알 폭로'..."돈없는 준일이 문제"

입력 2014-04-03 01:14:48 | 수정 2014-04-03 01:18: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라디오스타' 정준일, "이승환과 윤종신 돈 자랑해" 폭로

가수 정준일이 '라디오스타'에서 선배 윤종신과 이승환이 돈 자랑을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정준일은 2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얼굴 없어야 할 가수' 특집에 이승환, 린, 정지찬 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가수 정준일, 선배 윤종신 이승환 돈자랑 '깨알폭로'/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정준일은 이날 윤종신과 이승환이 '돈 자랑'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정준일은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윤종신과 함께 밥을 먹는데 사장님이 윤종신의 가족 식사 동영상을 틀어주었다"며 "가족들과 레스토랑에 자주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보통 VIP들에게만 해주는 의전이죠.”이라 자랑스러워했고, 김국진은 정준일에게 "겨우 지금 밥 사준 걸로 돈이 많다고 생각한 거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일이 "윤종신이 건물을 하나 세웠다"면서 "윤종신이 '나 지금 집 올리고 있다'라고 깨알 자랑을 했다"고 재차 폭로하자 한 것을 전하자 윤종신은 "뮤지션에게 의욕을 올려주는 것"이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정준일은 신승훈 역시 신사동 자신의 건물을 자랑하며 팔을 건물을 향해 쭉 뻗고 자랑했다면서 이승환 역시 "일단 건물.."이라며 선배 가수들의 돈 자랑에 대해 고백했다.

그러자 그 말을 듣고 있던 이승환은 “난 자랑은 안하는 데..”라고 부정했고 윤종신은 이승환에게 "준일이 문제야. 우리는 평범하게 하는데 (돈)너무 없으니까 자랑처럼 들리는 거지."라고 뻔뻔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일의 윤종신 이승환 돈자랑 폭로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준일 윤종신 이승환 돈자랑 폭로, 부러운거구나" "정준일 윤종신 이승환 돈자랑 폭로, 돈들 많네" "정준일 윤종신 이승환 돈자랑 폭로, 윤종신은 좀 거만" "정준일 윤종신 이승환 돈자랑 폭로, 재미있네요" "정준일 윤종신 이승환 돈자랑 폭로, 다들 건물을 한 채씩"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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