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효연, 과거 멤버 인증샷에 관심..."이렇게 다정한데" 성지글 왕따설 반박?
소녀시대 효연이 지인 폭행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왕따설'이 제기된 가운데 '왕따설'을 반박하는 듯한 과거 효연과 멤버들의 정다운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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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효연 써니 인증샷/사진=써니 인스타그램 | ||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랭이생일추카해~! Happy birthday hy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혀를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어깨너머로 무언가를 하고 있는 효연을 손가락으로 가르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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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멤버들과 춤추는 효연 인증샷/사진=유리 인스타그램 | ||
유리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연 등 소녀시대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효연은 다른 멤버와 함께 춤을 연습하는 듯 점프하는 동작을 하고 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녀시대 멤버들과 활기찬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리와 효연 등 소녀시대 멤버가 점프를 하는 등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효연이 폭행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경찰 발표 전 이 사실을 알리는 글이 올라와 '효연 왕따설'로 불거졌다.
효연은 1일 경찰조사를 받았고, 소위 '성지글'이란 문제의 글은 지난달 31일 '대박사건'이라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됐다.
해당 글은 "어제 효연이 소녀시대 왕따여서 자살하려고 했는데 어떤 남자가 보고 말렸는데 효연이 그냥 자살한다고 그 남자 때려가지고 어제 경찰서 오고 난리났대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효연이 경찰 조사를 받은 날짜와 2층에서 투신하려고 했다는 정황이 일치해 ‘효연 성지글’이라 불리며 신빙성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효연 성지글이 확산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효연과 관련된 터무니없는 루머를 게재하거나 유포하는 게시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 및 검토에 착수했다. 강경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웹사이트상에 루머 관련 게시물을 게재한 분들께서는 이를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효연과 멤버들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찰조사 효연 왕따설, 마음고생 크겠다" "경찰조사 효연 왕따설, 큰 상처 안받길" "경찰조사 효연 왕따설, 이렇게들 다정한데 소녀시대 괜찮겠지?" "경찰조사 효연 왕따설, 사진 보며 알지 성지글 어이 없네" "경찰조사 효연 왕따설, 그래도 경찰조사는 이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