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LA다저스 시구, 구단 초청으로 이뤄져 그 뒤엔 류현진? "내 경기 시구했으면" 과거 소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지는 오는 5월 27일(현지시각)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서 시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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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와 류현진/사진=SBS '러닝맨' 방송 화면 | ||
수지의 시구는 LA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그 뒤엔 '코리아 괴물투수' 류현진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당연한 관측이 나온다.
실제 류현진은 과거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말한 적이 있다.
괴물투수 류현진과 수지는 지난해 11월 24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커플 피구를 통해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 방송에서 류현진은 수지를 백허그하듯 뒤에서 안고 배팅 스윙하는 방법을 가르쳐 부러움을 샀다.
수지의LA다저스전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지 LA다저스 시구, 대박이다" "“수지 LA다저스 시구, 다저스가 초청한 거구나" "수지 LA다저스 시구, 류현진 소원 이뤄지겠네" "수지 LA다저스 시구, 류현진과 썸 이뤄지는 거 아냐?" "수지 LA다저스 시구, 류현진 부럽다" "수지 LA다저스 시구, 사실상 류현진이 초청한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