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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린, 남친 이수 "인생의 친구 같아" 애정 드러내...코성형 고민도 토로

입력 2014-04-03 05:08:46 | 수정 2014-04-03 05:12:4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라디오스타' 린 남친 이수 "인생의 친구 같아" 애정 드러내...코성형 고민도 토로 "돼지코 같아"

가수 린이 '라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인 엠씨더맥스 보컬인 이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린은 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얼굴이 없어야 할 가수' 특집에 이승환 정준일 정지찬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린이 '라디오스타'에서 코성형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린은 이날 MC윤종신이 "린이 남자 앞에서 애교가 많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유도하자 "나도 내가 낯설 정도다. 하지만 남자친구 앞에서는 오히려 애교를 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린은 이어 이수에 대해 "인생의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노래 잘하는 남자친구는 이번에 처음 사귀어 봤다"며 은근히 이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린은 또  이날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한 생각를 꺼냈다.

린은 코 성형수술을 밝혔던 것과 관련해 "그 말을 한 이후 댓글에 '했는데 그 모양이냐'라는 반응이 있었다"며 "본판 불변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린은 이어 "성형수술을 해도 갱신해야 한다고 하더라. 10년에 한번씩 다시 해줘야한다고 들었다"며 "코는 보형물과 살이 붙으면서 말려 올라간다고 한다. 내가 수술을 한지 올해 10년이 됐다. 내 코가 돼지코 같다. 그래서 요즘 사진 찍을 때 코 가리고 찍는다"라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린의 남친에 대한 언급에 네티즌들은 "린 이수 언급, 좋은 결과 맺기를 바래요" "린 이수 언급, 남친에 대한 애정 느껴져" "린 이수 언급, 결혼까지 가기를" "린 이수 언급, 당당하고 털털하네" "린 이수 언급, 시원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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