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 고생물학자 레이먼드 알프 박사가 발견한 독거미 발자국 화석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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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 ||
지난 1968년 미국 애리조나 북부 사막을 탐사하던 알프 박사는 황무지 모래 바위 지형을 조사하다 우연히 이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
최근 연구 끝에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2억6000만년 전 생존했던 2.5인치(약 6.35cm) 크기의 독거미였던 것으로 결론 내렸다.
박물관 측은 “모래 속 수분이 사막 햇볕에 오랫동안 건조되면서 바위에 단단히 경화 되었기 때문에 긴 시간 동안 남아 있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화석은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지은 '레이몬드 M 알프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엄청 크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실제로 징그러울꺼같아”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코브라도 울고갈 정도의 맹독인가?” 등의 반응응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