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감독과 배우의 차이점을 밝혔다.
구혜선은 3일 오후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우와 감독 일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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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포스터 | ||
이날 구혜선은 "연출은 머리가 아픈 경우가 많고 이성적이어야 하는데 연기는 감성적이어야 한"며."이게 물과 기름처럼 섞일 듯 안 섞인다"고 말했다.
이어 "뭐 하나 쉽거나 편한 것도 없다. 연기를 할 때는 감독일을 하고 싶고 감독일을 할 때는 연기가 생각난다"며 "마치 여름에는 겨울이 생각나고 겨울에는 여름이 생각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가슴 설레는 첫사랑이 12년 만에 다시 만나 펼치는 아프지만 맑고 깨끗한 러브스토리 '엔젤아이즈'는 오는 5일 밤 9시45분 첫 방송된다.
한편 ‘엔젤아이즈’ 구혜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엔젤아이즈’ 구혜선, 더 이 이뻐졌네” “‘엔젤아이즈’ 구혜선, 잼있겠다” “‘엔젤아이즈’ 구혜선, 많이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