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춘학당' 유료서비스 시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슬기 노출 장면 대역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청춘학당 : 풍기문란 보쌈 야사'는 개봉 일주일 만인 3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 |
||
| ▲ 영화'청춘학당'/사진출처=영화'청춘학당' 예고편 화면 | ||
'청춘학당’의 여주인공 배슬기는 남자들과 강제로 성관계를 갖는 여인 ‘향아’ 역으로 출연, 배슬기의 파격적인 베드신에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베드신 일부는 대역 배우가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역 논란이 일어난 장면은 계곡에서 목욕을 하던 향아를 훔쳐보던 목원(이민호)이 향아의 엉덩이에서 남자보쌈 용의자와 같은 엉덩이의 점을 발견하는 부분이다.
배슬기는 대역 논란과 관련 "심한 노출 부분은 대역배우가 연기했지만 나 또한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똑같이 연기했다"며 "현장에 나도 함께 있으면서 장면의 느낌을 갖고 연기했다. 대역 또한 제작사 측에서 편의를 봐주시고 배려해주신 것이지 내가 의도적으로 피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춘학당 배슬기 대역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춘학당, 대역 진짜 쓰긴 썼네" "청춘학당, 그래도 좋은데" "청춘학당, 저런 영화는 거기서 거기" "청춘학당, 유료에 만원이면 너무 비싸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