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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버스사고…‘안전벨트’ 착용으로 인명피해 없어 “다행”

입력 2014-04-04 09:32:58 | 수정 2014-04-04 09:43:5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수학여행 버스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오전 8시 20분께 경기 양평군 양서면 경강로 6번 국도 상행선에서 부산 경남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태운 관광버스 3대가 추돌했다.

   
▲ 수학여행 버스사고/ 뉴스와이 캡처

이 사고로 24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수학여행 버스사고는 버스에 타고 있던 한 학생의 가방이 창밖으로 떨어지면서 뒤따라 오던 버스가 급정차, 연쇄 추돌로 이어졌다.

다행히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였기에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수학여행 버스 7대가 줄지어 운행하면서 운전자들이 안전거리를 미확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학여행 버스사고, 안전벨트가 큰 사고를 막았구나" "수학여행 버스사고, 다행이다" "수학여행 버스사고, 가방이 왜 떨어진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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