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닉쿤 각자 앨범 '땡스 투'에 서로를 암시하는 단어 'silly'가 포착돼 화제다.
4일 소녀시대 티파니(25)와 2PM 닉쿤(26)이 4개월째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과거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암시했던 '땡스 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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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두 사람이 각자 그룹의 앨범 '땡스 투'에 서로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적은 것이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된 것이다.
닉쿤은 앨범 땡스 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티파니는 'the Silly bf'라는 메시지를 썼다.
두 사람 모두 'Silly(바보야)'라는 단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했고 'Young'은 티파니 본명인 황미영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다. 또 bf 역시 'Boy Friend(남자친구)'의 약자로 쓰인 것으로 추측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silly, 예전부터 둘이 썸씽이 있었네" "티파니 닉쿤 silly, 대박이다" "티파니 닉쿤 silly, 이걸 찾아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닉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4개월 전부터 조심스레 교제를 시작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