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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광역단체장후보 면접...6일 지역별 경선룰 결정할듯

입력 2014-04-05 09:38:56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6·4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직후보 신청자 면접을 전날에 이어 실시한다.

새정치연합 중앙당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10분부터 오후 3시5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강원·부산·경북·경남·충북·충남·대구 등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자 11명을 상대로 면접을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을 평가한다.

이날 면접에는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등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나선다.

또 지역주의 타파에 도전장을 내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자를 비롯해 김영춘·이해성 부산시장 예비후보와 김병희·오중기 경북지사 예비후보, 김경수·정영훈 경남지사 예비후보들도 면접을 앞두고 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이틀 간 치러진 면접심사를 마치고 6일 최종 평가와 함께 지역별 경선방식까지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최고위 의결을 거친 후에는 10일 전후로 경선을 시작해 이달 내에 경선을 마치고 본선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일 1차로 실시된 면접에서는 경기·울산·인천·광주·전남·전북·세종·대전·제주 등 9개 시·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25명의 예비후보가 각각 15분씩 광역단체장 후보자로서의 자질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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