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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엑스' 조문근 트로트까지 잘 불러서 '미안미안해~'

입력 2014-04-05 17:34:17 | 수정 2014-04-05 17:39:1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슈스케1의 준우승자 조문근이 ‘트로트엑스’에 출연해 트로트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트로트엑스’에는 슈스케(슈퍼스타K) 출신 조문근이 출연해 태진아의 ‘미안미안해’를 불렀다.

   
▲ '트로트엑스' 조문근/사진출처=Mnet 트로트엑스 방송 캡처

처음 노래가 시작됐을 때 감성적인 노래가 흘러나왔다. 태진아는 자신의 히트곡인 ‘미안미안해’가 나오자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렸다. 곧 블라인드가 올라가고 조문근의 얼굴을 확인한 출연진들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조문근씨가 트로트엑스에 나온 건 좀 의외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조문근은 “잘할 수 있는 게 편곡”이라며 “자신만의 색깔로 트로트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태진아는 슈스케5의 장원기가 불렀던 ‘미안미안해’를 예로 들며 “원곡을 무너뜨리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로 잘 불렀다”며 조문근을 칭찬했다.

‘트로트엑스’에 출연해 태진아의 히트곡을 부른 조문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로트엑스' 조문근, 슈스케 이후로 궁금했는데 반갑다” “'트로트엑스' 조문근, 트로트까지 장악했어?” “'트로트엑스' 조문근, 흥하리라 믿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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