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겸 개그맨 심형래가 영화 ‘디워2’로 재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히자 디워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에 출연한 심형래는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을 보면서 예전 LA 시내에서 탱크를 가지고 '디워'를 찍던 생각이 나서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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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워 포스터 | ||
앞서 심형래는 총 제작비 700억원을 들인 영화 ‘디워’로 국내에서 큰 흥행을 거둔 바 있다. 심형래의 ‘디워’는 헐리우드에도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디워 줄거리를 살펴보면,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이다.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제이슨 베어)은 어린 시절 잭(로버트 포스터)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아만다 브록스)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의 운명을 다룬다.
심형래가 감독하고, 제이슨 베어, 아암다 브룩스, 엘리자베스 페나, 크레이그 로빈슨 등이 출연하다. 2007년 8월 1일 개봉됐다.
‘심형래 디워2’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형래 디워2 디워는 이무기랑 싸우는 이야기” “심형래 디워2 생각보다 재밌겠는데” “심형래 디워2 어우 포스터 죽이는 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