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엄리그 볼턴 이청용(26)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볼턴은 5일 잉글랜드 허더즈필드의 더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2013~2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4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조 메이슨의 극적인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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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청용/뉴시스 | ||
풀타임을 소화한 이청용(26)은 메이슨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월 9일 본머스전(2-2 무)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약 2개월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청용은 올 시즌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잉글랜드 본머스의 골드샌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AFC본머스에 0-2로 졌다.
윤석영(24·QPR)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박주영(29)이 부상으로 빠진 왓포드는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오른발 발등과 발가락 사이에 봉와직염이 걸린 것으로 확인된 박주영은 현재 국내에 머물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까지 앞으로 2~3주가 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