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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워리어 사망 충격...헐크 호건도 트위터에서 슬픔 애도

입력 2014-04-09 20:28:50 | 수정 2014-04-09 20:34:19

미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이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얼티밋 워리어(54)의 사망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시해 화제다. 헐크 호건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워리어 평화롭게 잠들길. 오직 사랑을. 헐크 호건이(RIP WARRIOR. only love. HH)"라는 추모의 글을 올렸다. 

워리어는 지난 7일 WWE의 오너인 빈스 맥마흔과의 결별히우 18년만에 다시금 등장해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어 그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팬들은 큰 충격에 빠져있다.

워리어와 호건은 숙명의 라이벌로 미국 프로레슬링산업을 부흥시킨 주역들이다. 호건은 1984년 1월 2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아이언 쉬크를 꺾고 WWE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1990년 WWE 최고의 흥행이벤트인 레슬매니아에서 경쟁자 워리어에게 패배했다.  [미디어펜=유경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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