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장생포 앞바다 500마리 헤엄 '장관'...관광객 150여명 20분동안 '황홀'
울산 앞바다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돼 화제다.
울산시는 9일 공식 트위터에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고래떼 발견"이라는 제목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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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사진=MBC 방송 캡처 |
사진에는 참돌고래떼 500여마리가 힘차게 바다를 헤엄치는 모습의 장관이 담겼다.
이 사진을 제공한 여행선박 측은 “9일 오후 12시경 장생포항 동북방향 7.5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고래 바다 여행선은 울산 남구에서 고래 탐사와 관광을 위해 운항하는 선박으로, 이날 탑승한 156명의 승객들은 20여분 동안 참돌고래떼의 유영을 지켜보는 행운을 누렸다.
참돌고래는 몸의 길이가 2.5m에 달하는 돌고래과의 포유류다. 푸른 빛이 도는 검은색의 몸 색깔, 이마와 부리 사이에 깊은 홈이 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대박이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진짜 멋있었겠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진귀한 광경이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직접 본 사람들 부럽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귀여운 돌고래가 500마리씩이나” 등의 반응으르 보였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