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라디오스타' 윤기원, "아내 황은정 가터벨트 메이드복 입고 애교" 스튜디오 초토화

입력 2014-04-10 08:57:11 | 수정 2014-04-10 08:59:2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라디오스타' 윤기원, "아내 황은정 가터벨트 메이드복 입고 애교" 스튜디오 초토화

배우 윤기원이 아내 황은정의 특별한 애교를 공개해 '라디오스타'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응수, 윤기원, 개그우먼 송은이, 개그맨 김영철이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겨뤘다.

   
▲ 윤기원 "아내 황은정 가터벨트 메이드복 입고 애교" 자랑./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윤기원은 이날 “황은정이 남편이 화가 나 있으면 한복을 차려입고 칠첩반상을 차린다고 하던데”라는 MC 김국진의 말에 “(황은정은) 애교가 많아서 다투고 감정이 안 좋으면 먼저 애교를 부린다”고 말했다.

윤기원은 이어 "황은정은 내가 화가 나 있으면 메이드 복을 입고 대사를 치면서 상황극을 한다"며 "결혼 전 크리스마스에는 가터벨트를 하고 나왔다. 잡지 말고 실제로 본 적은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과 함께 부러움을 샀다.

윤기원은 MC들은 계속되는 질문공세에 "한복도 어우동이 입던 한복을 입었고 일본 신혼여행 당시 사온 기모노로 일본어 콩트를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윤기원의 황은정 애교 자랑에 네티즌들은 "윤기원 황은정 애교 자랑, 깨알 아내 자랑 재밌네" "윤기원 황은정 애교 자랑, 가터벨트 하고 뭐하지?" "윤기원 황은정 애교 자랑, 19금 토크쇼네" "윤기원 황은정 애교 자랑, 재미있게 사네요" "윤기원 황은정 애교 자랑, 둘이 배우인데 이 코미디언 느낌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