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신 발언한 요시마쓰 이쿠미가 화제다.
′2012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요시마쓰 이쿠미(26)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CBS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소신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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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마쓰 이쿠미=요시마쓰 이쿠미 SNS | ||
이날 방송에서 요시마쓰 이쿠미는 영어로 “일본인 우익들 사이에서 ‘위안부는 매춘부이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생존 위안부의 증언을 들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며 “일본인으로서 이런 발언은 부끄럽다”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요시마쓰 이쿠미의 발언이 일본 네티즌들에게 알려지자 그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논란이 계속되자 요시마쓰 이쿠미는 “공부가 부족하고 영어 인터뷰에서 언어 능력 부족 문제도 있어 여러분에게 큰 혼란과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 대해 사과한다”는 글을 SNS 올렸다.
이어 “위안부 여성들의 삶, 그런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이 있었다는 데 대해 슬픔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안부 소신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안부 소신 발언, 괜찮네” “위안부 소신 발언, 일본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위안부 소신 발언, 호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