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용병 루이스 히메네스가 데뷔전에서 끝내기 3점 홈런으로 팀에 승리를 안긴 가운데 히메네스 응원가가 화제다.
히메네스는 10일 롯데를 승리로 이끌었다. 3타석에서 볼넷과 범타에 그쳤던 히메네스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에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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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스 히메네스/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캡처 | ||
히메네스의 끝내기 홈런에 이날 롯데 응원석에서는 강력한 임팩트와 중독성을 자랑하는 히메네스 응원가가 울려 퍼졌다.
히메네스는 경기 직후 ‘히메네스 응원가’에 대해 “오늘 처음 들었다.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이어 히메네스는 “홈런 공을 잡은 팬께서 내게 공을 주신다면 내 사인 배트를 드리고 싶다”라며 첫 홈런볼을 되찾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히메네스 응원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히메네스 응원가, 오늘 히메네스 소름” “히메네스 응원가, 중독성 있는 응원가는 역시 롯데” “히메네스 응원가, 히메네스 오늘 너무 잘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타자 루이스 히메네스는 허벅지 부상을 딛고 일어나 1군 엔트리에 진입한 10일 사직 LG전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팀에 승리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