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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SK에 5-0 승…하루만에 설욕 성공

입력 2014-04-10 23:21:50 | 수정 2014-04-10 23:38: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두산 베어스는 SK 와이번스에 5-0 영봉승을 거뒀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에서 두산 민병헌은 6회 쐐기 2타점 적시타를 포함, 3안타 2타점 1볼넷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제 몫을 다했다.

양의지도 멀티히트(2안타 1득점)로 힘을 더했다.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사진

선발 노경은이 5⅔이닝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의 준수한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9월23일부터 시작된 4연패를 끊어낸 노경은은 마수걸이승(1패)을 수확했다.

전날 SK에 4-5로 석패한 두산은 하루 만에 설욕에 성공, 분위기를 되살렸다. 시즌전적 5승6패를 기록하며 8위에서 공동 5위로 뛰어 올랐다.

SK는 선발 김광현이 5⅔이닝 8피안타 6볼넷 5실점(4자책점)으로 흔들리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7회 무사 만루 위기를 살리지 못한 것은 두고두고 아쉬웠다.

SK는 시즌 4패째(7승)를 떠안았다. 2위 NC가 한화에 패배, 단독선두는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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