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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282억원 규모 압류자산 공매... 14일부터

입력 2014-04-11 09:30:37 | 수정 2014-04-11 09:43:05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4~16일 1282억원 규모의 압류 자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매물건은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2건을 포함한 443건으로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들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53건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미 공매 공고가 이뤄진 물건이라도 자진납부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개찰결과 발표는 입찰 마감 다음날인 17일에 진행된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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