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홍진호가 힘들게 지냈던 과거 생활고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호가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당시 자급자족 생활을 했다"며 "한 창고에서 여섯 명이 침대 두 개를 붙여 잠을 자고 생활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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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호/KBS 방송 캡처 | ||
이어 홍진호는 "밥도 못 먹어 컵라면으로 물배를 채웠다"며 "그때가 20살이었는데 그렇게 3~4년을 생활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은 "그래서 키가 자라지 않은 것이냐"는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이에 홍진호는 진지한 태도로 "성공해야 이 생활을 탈출한다고 생각했다”며 그 동안 노력한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누구세요’ 특집으로 홍진호 외에도 국악소녀 송소희와 방송인 김성경, 가수 정기고,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했다.
홍진호의 생활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호, 진짜 프로되기 어려웠겠다” “홍진호,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홍진호, 앞으로 더 흥할거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