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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목이버섯 비타민D 함량 최고…‘암과 심혈관 질환 예방’

입력 2014-04-13 07:54:44 | 수정 2014-04-13 07:55:3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천기누설 흰목이버섯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천기누설’에서는 건강의 첫걸음 ‘칼슘과 비타민D’라는 주제로 뼈건강에 좋은 식품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흰목이버섯을 끓인 물을 마시고 난 후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됐다는 김신자(73) 할머니의 사연이 소개됐다.

   
▲ 사진출처=MBN 천기누설 캡처

이 할머니는 2년전 골다공증으로 걸을 수 조차 없었다고 증언했다.

장현유 한국농수산대학 버섯학과 교수는 “흰목이버섯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햇빛에 말린 것이 비타민 D 성분함량이 높다”며 “말린 흰목이버섯은 비타민D 함량이 식품 중 최고로 높아서 연어의 60배, 참치의 156배, 새우의 259배다”라고 설명했다.

또 “흰목이버섯은 칼슘의 유실을 막아줘서 중년의 뼈 건강은 물론 성장기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높여줘서 암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흰목이버섯’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흰목이버섯 맛을 어떨까” “흰목이버섯 가격이 궁금하다” “흰목이버섯 나도 먹어봐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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