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리플리증후군에 걸린 한 남학생의 행동을 추적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신입생 도플갱어 사건(리플리증후군)에 대해 파해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48개 대학에 동시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진 ‘신입생 엑스맨’을 뒤쫓았다. 추적결과 그는 가상의 학생으로만 있다가 지금은 실제 학생의 이름을 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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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
특히 이 신입생 엑스맨은 학교에서 도용당한 학생에게 문자로 협박까지 일삼으며 학생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정신과 전문의는 “이미 자신의 의지를 벗어났으며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거짓말이 습관처럼 반복되고 자신도 모르게 이 거짓말을 사실로 믿게 되는 ‘리플리증후군’이다”라고 설명했다.
신입생엑스맨은 학력콤플렉스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리플리증후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플리증후군 생각보다 무섭네” “리플리증후군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하다” “리플리증후군 거짓말 하지 맙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