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 승리…첫 방송부터 웃겼어유~
엔젤아이즈 승리가 첫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연속극 '엔젤아이즈'에서 빅뱅의 승리는 119 구조대원이 되고 싶어 한국으로 돌아온 교포 출신 청년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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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엔젤아이즈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승리는 텍사스식 영어에 충청도 사투리를 섞어 쓰는 등 시청자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겼다.
승리는 "선배님들 잘 부탁드려유", "저 텍사스에서 그로운업, 쏘리, 자랐어유, 지송해유" 등 영어와 충청도 사투리를 번갈아 구사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구혜선이 "대장님 이건 충원이 아니라 완전 똥 치우라는 거지!"라고 반발하자 승리는 "똥 치우는 게 뭐예유, 선배님? 구급대가 똥도 치우러 다녀야해유?"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엔젤아이즈 승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엔젤아이즈 승리 진짜 팡 터졌시유" "엔젤아이즈 승리 능청스럽다" "엔젤아이즈 승리 하면서도 웃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