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이 퇴직연금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퇴직연금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보험연수원은 25일부터 약 2개월 간 금융회사의 퇴직연금사업 경쟁력 강화와 실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퇴직연금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계법규 및 제도설계, 회계, 세무, 자산운용 등 퇴직연금 심화이론을 비롯해 금융권역별 마케팅전략 및 성장정체기 전략수립 등 퇴직연금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교과목으로 특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국세청 등 퇴직연금사업 관련 당국자 및 보험·은행·증권 등 금융권역별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이론과 실무가 접목된 케이스스터디(Case-Study) 중심 강의와 토론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중 보험계리사 자격자는 '퇴직연금감독규정'에서 정한 연금계리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 교육과정 성적우수자 등에 대해서는 생명·손해보험협회장 표창 등 시상도 이뤄진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